반응형 시네마4D-옥테인52 C4D - 옥테인 라이브 뷰어 위 아이콘 이해하기 시네마 4D의 외부 렌더러 '옥테인(OCTANE)'은 코로나, 아놀드, 레드 시프트 등 다양한 외부 렌더러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특징은 역시 실시간으로 렌더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번에는 그 실시간 렌더링이 표현되는 '라이브 뷰어(Live Viewer)'창 위에 아이콘으로 표시된 기능들에 대해 정리합니다. Cinema4D 옥테인 라이브 뷰어 위의 아이콘들 1. Send Your Scene And Restart New Render 옥테인의 로고가 그대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인 가장 첫 번째 버튼 Octane Send Your Scene And Restart New Render는, 씬에서 현재 바라보고 있는 시점을 계산해 브이 램으로 전송, 렌더링 하는.. 2022. 6. 12. C4D - 알아두면 좋은 자잘한 꿀팁 2 앞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 2편으로 이어 포스팅합니다. 1번 포스팅과 2번 포스팅 사이 구분의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C4D - 알아두면 좋은 자잘한 꿀팁 2 1. Filter탭에서 필요 없는 도구 끄기 시네마 4D 상단 메뉴에 있는 Filter탭은 뷰포트에 표시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켜고 끌 수 있는 메뉴입니다. 카메라, 디포머, 라이트, 액시스, 워크 플레인 등 다양하지만 지금 필요하지 않은, 솔직히 눈에 거슬리는 기능들을 체크 해제하여 뷰포트에서 사라지게 해 줍니다. 현재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 로고가 활성화된 상태로, 비활성화하면 검은색 로고로 변신합니다. 2. 그룹 해제 단축키 Shift + G 여러 오브젝트를 한데 묶는 그룹화 기능은 많은 C4D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죠. 그룹화의 단축키.. 2022. 6. 9. C4D - 폴리곤의 면을 뒤집는 단축키 시네마 4D에서 모델링 작업을 하다 보면, 어째서인지 원래 노란색이어야 할 폴리곤(이름은 노말)이 파란색으로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폴리곤의 앞뒤가 뒤집어진 상태로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텍스쳐링 작업을 할 때 재질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폴리곤의 앞뒤를 뒤집는 두 가지 단축키에 대해 정리합니다. C4D - 폴리곤의 면을 뒤집는 방법 1. 특정 폴리곤만 뒤집기 폴리곤 하나, 혹은 다수의 특정 폴리곤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뒤집기를 원하는 폴리곤을 선택하고, 단축키 U~R을 누르면 현재 상태에서 폴리곤이 뒤집힙니다. 단축키 : U~R 2. 폴리곤 전체를 뒤집기 폴리곤 전체를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폴리곤 전체를 선택(Ctrl+A)한 뒤, 단축키 U~A를 누르면.. 2022. 6. 8. C4D - 기능별 단축키 모음 대부분의 디자인 툴들이 그렇지만, 시네마 4D 역시 단축키를 활용하면 더욱 빠른 작업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C4D에는 화면을 보이는 카메라를 바꾸거나 점, 선, 면을 선택하고 키프레임을 찍는 등 다양한 단축키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활한 작업 속도를 위한 C4D의 단축키를 정리합니다.(영어 표현은 공식 명칭이고, 괄호 속 표현은 제가 임의로 정리한 것입니다.) C4D - 기능별 단축키 모음 Selection(선택) 1. Loop Selection(둥글게 선택) 단축키 : U~L 2. Ring Selection(감싸는 선택) 단축키 : U~B 3. Fill Selection(선택된 부분을 포함한 안쪽 선택) 단축키 : U~F 4. Path Selection(패스를 그은 부분 선택) 단축키 : U~M .. 2022. 6. 7. C4D - 알아두면 좋은 자잘한 꿀팁 시네마 4D를 하다 보면 결국 배우면서 알게 되기는 하지만 특별하게 알려주기는 애매하고, 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알게 되면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까운 사소하고도 쏠쏠한 꿀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런 자잘한 꿀팁들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꾸준히 업데이트됩니다. C4D - 알아두면 좋은 자잘한 꿀팁 1. Shift + C로 기능 검색 기능 버튼을 찾지 않고도 Shift+C를 누르면 나오는 검색창에서 쉽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마우스 휠로 전체 선택 하이어 라키(계층화)된 그룹에서 부모를 마우스 휠로 누르면 안에 들어간 자식 오브젝트들까지 전부 선택됩니다. 3. 여러 오브젝트 하나로 합치기 여러 개의 모델링을 만들다 보면 결국 하나의 오브젝트로 합쳐야 하는 순간이 .. 2022. 6. 3. C4D - Effector(이펙터) 이해하기 시네마 4D를 대표하는 기능은 역시 모그라프입니다. 수없이 많은 개수로 복제된 오브젝트들이 화려하게 움직이는 모션 그래픽 영상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 모그라프의 화려한 움직임들은 모그라프에 Effector(이펙터)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만들어집니다. 이번에는 모그라프와 필연적으로 함께해야만 하는 Effector(이펙터)의 11가지 종류와 기능에 대해 정리합니다. C4D - Effector(이펙터) 모그라프에 적용할 수 있는 이펙터는 모그라프의 Effector탭에 드래그해서 넣거나, 모그라프를 선택한 상태로 원하는 이펙터를 클릭하면 적용됩니다. 이펙터칸 아래의 게이지를 통해서 해당 이펙터를 어느 정도 적용할 것인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Plain(플레인) Plain은 그 단어에서도 .. 2022. 6. 3. C4D - 스플라인을 이용한 제너레이터(Generator)이해하기 시네마 4D의 제너레이터(Generator)는 스플라인(Spline)을 이용한 모델링에도 사용됩니다. 다양한 제너레이터와 기본 내장, 혹은 자체 제작한 스플라인을 이용해 원하는 모양의 3D 모델링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플라인을 부모 위치로 씌워 모델링을 제작하는 제너레이터(Generator)의 종류에 대해 정리합니다. Cinema 4 D - 스플라인과 제너레이터 1. Extrude(익스트루드) '밀어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Extrude는 말 그대로 특정 모양의 스플라인을 기준으로 밀어내듯 면을 생성하여 모델링을 하게 해 주는 제너레이터입니다. 원하는 모양의 스플라인을 띄우고, Alt와 함께 Extrude 버튼을 누르면 100cm짜리 3D 오브젝트가 생성됩니다. 전체 크기는 스플라.. 2022. 6. 1. C4D - Generator(제너레이터) 이해하기 시네마 4D(C4D)에서 Generator(제너레이터)는 '발생시키다'라는 뜻의 'generate'에서 알 수 있듯 두 개 이상의 오브젝트를 모델링할 때 작업 속도를 한결 빠르게 해 주는 보조 기능입니다. 오브젝트를 복제하거나 변형하는 방식으로 기능하는 Generator는 일반적으로 오브젝트의 부모(Parent)의 위치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시네마 4D Generator(제너레이터)의 종류과 기능에 대해 정리합니다. C4D - Generator(제너레이터) 1. Subdivision Surface(서브디비전 서페이스) 약칭 '섭디'라고도 부르는 서브디비전 서페이스는 '세분하다'라는 말 그대로 폴리곤 사이사이를 나누거나 라운딩을 부여해 적은 메시를 가진 오브젝트를 훨씬 부드러운 모습으로 정돈해줍니다.. 2022. 5.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