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슈퍼리그1 김민재 와일드카드 유력, 베이징 궈안 아챔 포기. 김학범, 대구FC 환희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민재의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 합류가 유력해졌다. 6월 말 재개되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김민재의 베이징 궈안이 21세 이하 유스팀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며 사실상 포기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합류 가능성도 더 높아졌다. 더불어 베이징이 대회를 포기하면서 같은 조의 대구 FC도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아졌다. 베이징 포함 중국 슈퍼리그팀들 모두 포기 김민재를 포함한 중국 슈퍼리그팀들 모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1군을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타르 월드컵 예선관계로 리그가 중단됐던 중국 슈퍼리그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슈퍼리그 일정을 겹치게 되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팀들이 대회를 사실상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2021.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